전라남도가
가을을 맞아 가족과 함께
여행할 수 있는 '농촌체험 휴양마을'로
진도 사천마을과 고흥엔 마을,
영광 초로기마을과 화순 수만리들국화마을 등
4곳을 추천했습니다.
진도군 의신면 사천마을은
진도에서 가장 높은 첨찰산 아래 위치해
운림예술촌에서 진도민요 국악체험과
한옥민박, 수라간식사 등을 할 수 있고,
운림산방과 쌍계사, 국제수묵비엔날레도
관람할 수 있는 점이 이유로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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