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 오전 9시 40분쯤
장흥군 안양면의 한 양식장 보일러실에서
불이 나 내부 40㎡와 배전반 등을 태워
소방서추산 8백2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보일러실 내부에 있는 예열기를
가동하던 중 불이 났다는 진술을 토대로
기기 과부하가 원인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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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8-09-21 21:09:50 수정 2018-09-21 21:09:50 조회수 2
오늘(21) 오전 9시 40분쯤
장흥군 안양면의 한 양식장 보일러실에서
불이 나 내부 40㎡와 배전반 등을 태워
소방서추산 8백2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보일러실 내부에 있는 예열기를
가동하던 중 불이 났다는 진술을 토대로
기기 과부하가 원인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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