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하루 앞두고
귀성차량이 이어지고 있지만,
하행선의 정체는 빚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오늘 전국에서 전남으로 진입할 차량을
32만 5천대로 예상했고,
오늘(21일)부터 엿새 동안
평소보다 70% 가량 늘어난
40만대의 차량이 전남으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요금소는 늘어날
통행량에 대비해 요금소 1곳을 추가로
개방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