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영암에서 100달러 위조지폐 1장 발견..경찰 수사중

김진선 기자 입력 2018-09-21 08:00:04 수정 2018-09-21 08:00:04 조회수 1


영암에서 외화 위조지폐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20) 오전 10시쯤
영암군 삼호읍의 한 은행에서
주민 51살 김 모 씨가 환전을 요청한
100달러 지폐 한 장이 위조지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노래방을 운영하는 김 씨가
수년 전에 외국인 고객으로부터 받아
보관해왔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