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을 기반으로 하는 첫 소형항공사
에어필립이 비행기 새로 도입하고 노선을
늘립니다.
에어필립 항공사는
오늘 무안공항에서 2호기인
50인승 항공기 도입식을 가진데 이어
다음 달에는 3호기로 늘려 국제선을
취항한다는 계획입니다.
지난 6월 말 광주-김포 노선을 취항한
에어필립은 다음 달 8일부터 2호기를
광주-제주, 김포-제주 노선에 투입하고,
추가로 도입되는 3호기를
11월 취항하는 무안에서 블라디보스톡 노선에 투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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