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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재 활용..'목포야행'등 전남 34건 선정

입력 2018-09-17 17:50:08 수정 2018-09-17 17:50:08 조회수 1


올해 처음 열렸던 목포의 근대 문화재 기행인 목포야행이 내년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문화재청은 내년도 문화재 야행 사업으로
목포 야행과 여수. 순천문화재 야행 등
3건을 선정하는 등 모두 34개 사업을 확정했습니다.

또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 사업으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해남 대흥사의
4인 4색과 순천 송광사 등 5개 산사와
무안·영암향교 등 14개 시군이 선정됐습니다.

강진 영랑생가와 신안 생생소금밭 체험 등
도내 10개 시군 12개 사업도 생생문화재 사업으로 각각 선저오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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