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에 대규모 태양광발전소가 들어섭니다.
전기설비공사 업체인 대명GEC가
영암군 금정면 연소리
350만 제곱미터 부지에 조성하는
100메가와트급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해
오는 2020년 8월부터 전기 생산에
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
오늘 열린 착공식에는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을 포함해
전남도 정무부지사와 영암군수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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