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2시 45분쯤
해남군 땅끝항 인근 해상에서
해남으로 문화탐방을 왔던 75살 백 모씨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완도해경은
저녁식사를 한 뒤 숙소에서
백 씨를 마지막으로 봤다는 일행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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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18-09-11 21:10:27 수정 2018-09-11 21:10:27 조회수 2
오늘 새벽 2시 45분쯤
해남군 땅끝항 인근 해상에서
해남으로 문화탐방을 왔던 75살 백 모씨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완도해경은
저녁식사를 한 뒤 숙소에서
백 씨를 마지막으로 봤다는 일행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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