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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환경디자인상 대상 '6시간의 기억'

입력 2018-09-09 21:10:17 수정 2018-09-09 21:10:17 조회수 2


제3회 전라남도 친환경디자인상
작품 공모전에서 전주대 장은정씨의
'6시간의 기억'이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6시간의 기억'은 완도 보길도 여항리 일대의 지형과 조수간만의 자연현상을 이용해 휴식과 체험공간을 구성했으며 작품성과 사업 실현
가능성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습니다.

금상은 광주여대 김재희,최희수씨의
'마주보다'가 수상하는 등 모두 10개 작품이
우수작으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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