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오늘 목포와 해남 진도 영암 등
전남 서남권 일원에서 대규모 축제 행사가
펼쳐집니다.
진도와 해남 울돌목에서는
명량대첩 축제 이틀째 행사가 열리고 해전 재현 행사에는 이낙연 총리가 참관 예정입니다.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는
국내 최대 자동차 문화축제인
'2018 전남GT'가 열리고,
목포 평화광장에서는 국제 파워보트 대회가
열립니다.
목포 오거리문화센터에서는
목포야행 밤문화 축제가 열리고
목포문화예술회관과 진도 운림산방에서는
전남 수묵비엔날레 전시 체험행사도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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