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오늘 전남도청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흑산공항과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기반 구축,
한전공대 등 지역 현안 37건의 지원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예산이 가능한 잘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밝히고,
전남은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정책사업도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이전 정부에서
철도와 항만, 고속도로 등 SOC 계획이 전혀
반영되지 않아 예산확보가 불가능하다며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중장기 계획
수정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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