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0시 10분쯤
신안군 자은도 남서쪽 12킬로미터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21톤 어선의 선원
56살 박 모 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실종 30여분 전
박 씨가 선원실을 나가는 모습을
마지막으로 목격했다는 동료 선원들의
말을 토대로 인근 해역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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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8-09-07 08:00:19 수정 2018-09-07 08:00:19 조회수 1
어젯밤 10시 10분쯤
신안군 자은도 남서쪽 12킬로미터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21톤 어선의 선원
56살 박 모 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실종 30여분 전
박 씨가 선원실을 나가는 모습을
마지막으로 목격했다는 동료 선원들의
말을 토대로 인근 해역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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