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자동차 문화축제인
'2018 전남GT'가 모레(8일)부터 이틀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자동차 레이싱,
모터사이클 등 310대가 참가해
6개 모터스포츠 대회가 열리며,
힙합그룹 'DJ DOC'의 축하 공연 펼쳐집니다.
행사 첫 날인 모레(8일)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예선전이 치러치고,
둘째 날인 9일에는 개막행사와 결승 경주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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