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소식입니다.

지난 2천16년 말 이후 5급 여성사무관이 없었던
장흥군은 이번 승진 인사에서 10명의 사무관
교육 대상자 가운데 4명을 여성으로
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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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인재양성기금에 민간 기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전국 새농민상을 받은
정기근,박민숙 부부가 200만 원을,
해보농공단지 김기연대표가 5백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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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가공업체인 솔리나가
영암 식품특화농공단지에 60억 원을 투자해
연내 공장을 짓기로 하는 등 영암군이
9개 기업과 18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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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사랑의 밥차'가 하반기 운영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사랑의 밥차는 지금까지 202회에
걸쳐 9만 7천여 명의 저소득층 어르신에게
무료 점심식사를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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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을
위한 정책 개발과 비용 지원 근거를 담은
전라남도 청년구직지원 조례안'이
경제관광문화위원회를 통과함에 따라
오는 18일 본의회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