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9개 기업과 18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소금 가공업체인 솔리나가
영암 식품특화농공단지에 60억 원을 투자해
연내 공장을 짓기로 했으며
다른 8개 투자업체도 군서농공단지와
대불산단 등지에 기업을 신설하거나
생산시설을 증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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