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5·18 기념사업 기본계획 용역이 오는 11월 마무리됨에따라
내년 5·18 기념일 전에 전남 1호 사적지를
지정할 예정입니다.
현재 도내에는 표지석 52개, 안내판 21개 등 모두 73개의 5·18 관련 기념물이 있으며.
지역별로는 화순이 13개, 목포 12개,
나주 11개, 해남·영암·함평 8개씩,
강진 7개, 무안 6개 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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