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된
영암군의 고향사랑 상품권이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영암군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통상 5%까지 할인되던 고향사랑 상품권을
10% 특별할인해 연말까지 판매하며,
680여 곳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정부는 추석을 앞두고 영암이 고향인
귀성객과 여행객 등에게 구매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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