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사회의 근간을 이루었던 정(情)이라는
정신문화콘텐츠를 문화 예술과 접목시킨 행사가 주말인 내일 호남의 3대 명촌인
영암 구림마을에서 열립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조병연 작가의 미술전시「고대인류」,
박민찬 강사의 인문학강연「도선풍수이야기」, 고향 사투리경연대회, 전래놀이체험,
한옥체험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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