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전남 국제수묵비엔날레가
다음달 31일까지 61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습니다.
정식 개막일인 오늘(1), 주말을 맞아
목포문화예술회관과
진도 운림산방 남도 전통미술관 등
도내 6개 전시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수묵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새로운 수묵 세계를 열게 될 이번 행사에는
15개국 작가 271명의 작품 3백여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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