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청 안에 전시돼 있던 F1 경주용 차량이 영암 자동차 경주장으로 옮겨집니다.
F1 대회조직위원회는
전남도청 1층 로비에 전시했던
F1 머신을 경주장 활성화를 위해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 홍보관으로 이전해
전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F1머신은 실제 경주차량으로
F1 대회 글로벌 스폰서로 참여했던
LG전자로부터 기증받아 지난 2013년부터
전남도 청사 내부에 전시해왔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