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경찰서는 50대 여성과 30대 남성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59살 안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안 씨는 지난 24일 오전,
축사 투자금 반환 문제를 놓고 피해자
53살 박 모 씨와 32살 신 모 씨와
다투다 흉기를 휘둘러 박 씨 등을
숨지게 한 뒤 광주로 달아났다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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