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 자동차 문화축제인
'전남GT'가 오는 9월 8일부터 9일까지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참가 자격을 무제한 출력으로
조정했으며,특히 국내 최초 전기차 경주와
국내 유일의 프로대회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도 펼쳐집니다.

천cc급 모터사이클, 비포장 도로를 질주하는 ‘오프로드’ 등 6개 종목 13개 경주가
열리는데, 오는 24일부터 전남GT 공식 누리집을 통해 참가신청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