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8) 오후 5시 20분쯤
완도군 청산면 소모도의 한 해안가에서
78살 김 모 할머니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전날 오후 김 할머니가
귀가하지 않았다는 실종 신고를 토대로
수색을 벌여왔으며 해안가에서 실족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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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8-08-19 21:10:58 수정 2018-08-19 21:10:58 조회수 2
어제(18) 오후 5시 20분쯤
완도군 청산면 소모도의 한 해안가에서
78살 김 모 할머니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전날 오후 김 할머니가
귀가하지 않았다는 실종 신고를 토대로
수색을 벌여왔으며 해안가에서 실족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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