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 오전 3시 20분쯤
목포시 옥암동 평화의 다리 인근에서
22살 장 모 씨가 바다에 빠졌다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장 씨는 친구들과 함께
술을 마신 상태에서 바다에 빠졌다
의식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구급대원의 심폐소생술로 호흡이 돌아와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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