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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단신]택시가 수묵비엔날레 홍보

김진선 기자 입력 2018-08-13 21:11:04 수정 2018-08-13 21:11:04 조회수 0


간추린 소식입니다.

전라남도가
목포와 진도 법인·개인택시 대표 14명을
2018 전남 국제 수묵비엔날레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앞으로
천 6백여 대의 택시를 이용해
수묵 비엔날레 홍보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전남도가 개방형 직위로 전환한
도민행복소통실장 공모절차가
다시 진행됩니다. 1차 공모는
인사위원회에서 3명 후보 모두에 대해
부적합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은 오늘(13일),
주요 보직 인사를 발표했습니다.
본청 교육국장에는
송용석 전남미용고등학교 교장이
목포교육지원청 교육장에는
김재점 완도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등
9명의 교육장이 새로 임명됐습니다.//

영암군이 역대 최대 규모인
5천백30억 원의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는 제1회 추경예산 4천634억 원보다
10점7% 증가한 것입니다.//

목포대학교 친환경 바이오 융합학과
박용서 교수가 백5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스 후즈 후(Marquis Who's Who)
인명사전 최신판에 등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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