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문화관광재단이
지역 5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7월 한달 진행한 남도고택 체험프로그램이
종가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해남 녹우당에서는 해남윤씨 역사 이야기와
고산유물전시관 탐방을, 나주 남파고택에서는 종가의 내림 음식과 다도를,
구례 운조루에서는 리길순 할머니의
종가 이야기와 풍광 등 종가문화의 소중함과
자기 성찰의 기회를 가졌습니다
남도고택 체험프로그램은 앞으로
일반인과 외국인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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