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 오후 4시 45분쯤
무안군 현경면의 한 호수 둑방에서
실종 신고된 84살 최 모 할머니가
탈진한 채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치매를 앓고 있는 최 씨는
어제(11) 오전 외출한 뒤
귀가하지 않았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색을 벌여왔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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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8-08-12 21:10:58 수정 2018-08-12 21:10:58 조회수 1
오늘(12) 오후 4시 45분쯤
무안군 현경면의 한 호수 둑방에서
실종 신고된 84살 최 모 할머니가
탈진한 채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치매를 앓고 있는 최 씨는
어제(11) 오전 외출한 뒤
귀가하지 않았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색을 벌여왔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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