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 오후 5시 15분쯤
강진군 마량면 신마항에서
항구 구조물에 앉아있던 50살 강 모 씨가
파도에 휩쓸려 물에 빠졌다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해경 조사결과 대구에 사는 강 씨는
휴가로 고향을 찾았다 사고를 당했으며,
가벼운 찰과상을 치료한 뒤
귀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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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8-08-09 21:11:23 수정 2018-08-09 21:11:23 조회수 2
오늘(9) 오후 5시 15분쯤
강진군 마량면 신마항에서
항구 구조물에 앉아있던 50살 강 모 씨가
파도에 휩쓸려 물에 빠졌다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해경 조사결과 대구에 사는 강 씨는
휴가로 고향을 찾았다 사고를 당했으며,
가벼운 찰과상을 치료한 뒤
귀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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