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 오후 3시 30분쯤
목포시 석현동의 한 도로에서
대형 파이프를 실은 25톤 화물차가
오른쪽으로 굽은 길을 돌려다 전도됐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63살 양 모 씨가
큰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화물차의 견인이 늦어지면서 일대 도로에
3시간 이상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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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8-08-08 21:11:27 수정 2018-08-08 21:11:27 조회수 1
오늘(8) 오후 3시 30분쯤
목포시 석현동의 한 도로에서
대형 파이프를 실은 25톤 화물차가
오른쪽으로 굽은 길을 돌려다 전도됐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63살 양 모 씨가
큰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화물차의 견인이 늦어지면서 일대 도로에
3시간 이상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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