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왕인박사를 매개로 우호교류를
하고 있는 일본 사가현 간자키시에
백제문을 건립했습니다.
'백제문'은 영암 왕인박사유적지의
'백제문'과 같은 규모와 양식으로 영암군에서 건립비를 지원해 왕인박사 현창공원에
세워졌으며
한국과 일본의 각계각층 인사 천여 명의
휘호로 천인천자문비도 함께 조성됐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