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지역의 읍성(邑城)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 김만호 연구위원은
전통읍성 15곳을 문화재 지정에서
보존 흔적 등 5가지 상태로 분류하고
시군 상황에 맞게 단계별로 활용방안은
제안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국가나 시도지정 문화재와
문화재자료로 나주읍성과 낙안,강진,
진도 읍성을 꼽았고
성벽 일부가 복원된 읍성은
영암, 장흥, 해남읍성을.
그리고 흔적이 거의 없는 읍성으로
무안읍성 등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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