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으로 인한 전남지역 가축 폐사가
55만 마리를 넘어섰습니다.
지금까지 닭이 전체 폐사의 90%를 넘었고,
지역별로는 나주,영암,함평 순으로
피해가 크고 재산피해는 22억 4천 400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남에서는 폭염으로
지난 2016년 354농가에서
86만 2천마리가 폐사했고,
작년에는 455농가에서 101만 2천 마리의
폐사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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