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6시쯤
무안군 청계면의 한 목재 가공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건물 1653㎡와 내부 쌓여 있는 목재가
타면서 소방서추산 2천 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구석에 쌓여있던 폐식용유가
종이 상자등과 함께 있다 자연 발화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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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18-07-30 17:51:48 수정 2018-07-30 17:51:48 조회수 2
오늘 오전 6시쯤
무안군 청계면의 한 목재 가공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건물 1653㎡와 내부 쌓여 있는 목재가
타면서 소방서추산 2천 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구석에 쌓여있던 폐식용유가
종이 상자등과 함께 있다 자연 발화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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