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 새벽 2시 45분쯤
영암군 삼호읍의 한 고물상 야적장에서
불이 나 현재까지 소방차 9대가 투입돼
마무리 진화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소방당국은 쌓아놓은 폐고철 더미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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