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군립 하정웅미술관이
2018년 영암 방문의 해를 기념해
두 번째 현대미술 거장전을 열었습니다.
두 번째 거장전에는
하정웅 선생이 기증한 초현실주의 작가인
'살바도르 달리'의 히피 연작과 말테의 수기를 일러스트로 남긴 '벤 샨'의 말년 작품이
첫 선을 보이고, 마리 로랑생, 호안 미로 등
현대미술 거장의 작품들이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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