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보성 벌교 해안에 짱뚱어 인공종자 3만 마리를 방류했습니다.
짱뚱어는 전남 해안에서 낚시나 맨손 어업으로
연간 25t, 10억 원의 소득을 올리는 어종으로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지난 2011년 인공종자 생산 기술을 개발해
지난해까지 모두 9만 8천 마리의 짱뚱어를
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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