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농협 최고령 조합원은
강진군 병영면의 102살 여점옥 할머니로
확인됐습니다.
농협전남지역본부는 농협 창립 57주년을 맞아
강진 한들농협 조합원인 여 할머니 집을 방문해
농협중앙회장 공로패와 부상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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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기자 입력 2018-07-21 21:11:51 수정 2018-07-21 21:11:51 조회수 3
전남지역 농협 최고령 조합원은
강진군 병영면의 102살 여점옥 할머니로
확인됐습니다.
농협전남지역본부는 농협 창립 57주년을 맞아
강진 한들농협 조합원인 여 할머니 집을 방문해
농협중앙회장 공로패와 부상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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