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금 산조의 본향인 영암군에서
제7회 김창조 전국 국악대전이
오는 28일과 29일 이틀 동안 열립니다.
김창조 국악대회는 가야금과 가야금 병창,
관악, 현악 4개 분야에서
일반부, 학생부 2개 부문으로 나눠 치러지며
대회 전날인 27일에는 가야금 산조기념관
개관 4주년 행사와 인간문화재 양승희 선생의 산조와 병창 공연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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