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 오전 11시 40분쯤
목포시 용당동의 한 학교 앞 교차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17살 강 모 군이
달리던 승용차에 치여 얼굴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68살 박 모 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신호위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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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8-07-17 21:12:02 수정 2018-07-17 21:12:02 조회수 1
오늘(17) 오전 11시 40분쯤
목포시 용당동의 한 학교 앞 교차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17살 강 모 군이
달리던 승용차에 치여 얼굴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68살 박 모 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신호위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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