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 오후 3시쯤
진도군 군내면의 한 김 가공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1495제곱미터 규모의 공장 1동이
모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인근에서 주민들이
쓰레기를 태우다 불길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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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8-07-14 21:12:19 수정 2018-07-14 21:12:19 조회수 2
오늘(14) 오후 3시쯤
진도군 군내면의 한 김 가공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1495제곱미터 규모의 공장 1동이
모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인근에서 주민들이
쓰레기를 태우다 불길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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