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여성인권지원센터가
2주 동안의 페미니즘 강좌를 시작했습니다.
오늘(12) '사이버 성폭력'을 주제한 한
첫 강의에서 한누리 활동가는
개인 성행위 영상 공개와 카톡방 성폭력,
사이버 스토킹 등 다양한 유형의
사이버 성폭력이 증가하고 있다며
신고 등 적극적인 대응을 강조했습니다.
목포시 용당동에 있는
여성인권지원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강좌는 국가폭력과 여성 인권,
미투운동 등을 주제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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