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2) 오후 4시 25분쯤
해남군 송지면의 한 태양광 발전소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발전소 내부 34제곱미터와
리튬배터리 3백여 개가 타면서
소방서추산 4억 5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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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8-07-13 08:17:09 수정 2018-07-13 08:17:09 조회수 2
어제(12) 오후 4시 25분쯤
해남군 송지면의 한 태양광 발전소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발전소 내부 34제곱미터와
리튬배터리 3백여 개가 타면서
소방서추산 4억 5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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