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지역 교통망 구축을 위한 타당성 평가에
지역 연계 효과도 반영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한국교통연구원 박지형 박사는
"완도 고금과 신지를 잇는 장보고대교가
개통된 뒤, 해남과 강진, 완도가 단일망으로
연결돼 교통량이 크게 늘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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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8-07-04 18:12:16 수정 2018-07-04 18:12:16 조회수 2
섬지역 교통망 구축을 위한 타당성 평가에
지역 연계 효과도 반영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한국교통연구원 박지형 박사는
"완도 고금과 신지를 잇는 장보고대교가
개통된 뒤, 해남과 강진, 완도가 단일망으로
연결돼 교통량이 크게 늘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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