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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단신]강진 여고생 사인 수사 계속

김진선 기자 입력 2018-07-03 21:12:16 수정 2018-07-03 21:12:16 조회수 1

데스크 단신입니다.

강진경찰서는
실종됐다 시신으로 발견된 여고생의
사인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 주변에
70여 명의 경찰 인력을 투입해
유류품 수색 작업을 벌였지만,
성과는 없었습니다.//

해남경찰서는
어제(2) 해남군의 한 식당에서
50대 주인의 얼굴을 폭행한 혐의로
신고가 접수된 소속 경찰관 김 모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마치는 대로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이
DJ 서거 9주기를 맞아 다양한
추모 문화행사를 개최합니다.
오는 7일 안치환 등이 참여하는
평화의 밤 콘서트와 추모 어록전, 서예대전과 평화캠프 등이 마련됩니다.//

김동욱 장흥 장평면장이
공직의 마무리를 뜻깊게 하고 싶다며
퇴임식에서 장평장학회에 3백만 원,
지역사회보장협의회에 백만 원을
각각 전달했습니다.//

농협중앙회가 주관하는
'제53회 새농민상 본상' 수상자로
장흥 김순규·정정순씨,
함평 정기근·박민숙씨, 고흥 신상호·이화자씨 부부가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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