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경찰서는
식당 주인을 폭행한 혐의로
신고가 접수된 소속 경찰관 김 모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경위는 어제(2) 새벽 2시쯤
해남군의 한 식당에서 50대 주인의
얼굴을 한 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조사를 마친 뒤 징계 여부 등을
검토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김진선 기자 입력 2018-07-03 18:12:23 수정 2018-07-03 18:12:23 조회수 1
해남경찰서는
식당 주인을 폭행한 혐의로
신고가 접수된 소속 경찰관 김 모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경위는 어제(2) 새벽 2시쯤
해남군의 한 식당에서 50대 주인의
얼굴을 한 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조사를 마친 뒤 징계 여부 등을
검토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