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숲 속의 전남’ 만들기 7월의
나무로 모감주나무를 선정했습니다.
꽃과 잎은 염료로 활용되고, 높이 17미터까지 자라는 모감주 나무는 완도 대문리
천연기념물 군락지 등 우리나라 해안 일부
지역에만 분포돼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박영훈 기자 입력 2018-06-30 21:12:22 수정 2018-06-30 21:12:22 조회수 1
전라남도는 ‘숲 속의 전남’ 만들기 7월의
나무로 모감주나무를 선정했습니다.
꽃과 잎은 염료로 활용되고, 높이 17미터까지 자라는 모감주 나무는 완도 대문리
천연기념물 군락지 등 우리나라 해안 일부
지역에만 분포돼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