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7기 시작을 앞두고 지자체별로
간소한 취임식과 함께
이색 취임식 준비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재선에 성공한 영암과 완도, 화순군수 등은
정례회의와 배식 봉사, 충혼탑 참배 등으로
취임식을 대신해 행사를
최대한 간소하게 치를 계획입니다.
또 해남군은 오는 2일 오후 6시에
군민광장에서 취임식을,
신안군은 청사가 아닌 체육관에서
취임식을 진행하는 등
주민이 참여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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