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공항을 활용한 '남도 음식' 관광 브랜드
상품이 개발됩니다.
전남도는 7월 1일부터 닷새간 목포에서
신카이미야코씨 등 일본 요리 전문가와
남도음식 명인들이 함께한 가운데
한국의 부엌’이란 주제로
한·일간 음식문화 교류에 나서고
지역 명소도 방문할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교류 행사를 거쳐 오는 9월부터는
무안-오사카 노선을 활용해
남도의 음식과 명소를 연결하는 관광브랜드
상품을 본격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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