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교육청은 오늘(24일)까지
1박 2일 동안 여수 웅천해변 등에서
'2018 선상 무지개학교 해양안전교육과
사전캠프'를 마무리했습니다.
선상 무지개학교 해양안전교육은
항해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을 대비해
선박 비상대응 훈련과 생존수영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습니다.
2018 선상 무지개학교는
다음 달 22일 출항식을 시작으로
12박 13일 동안 국제 항해를 떠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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