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농경지 침수를 막기 위해
도내 11곳에서 배수개선사업이 시작됩니다.
전국 39개 선정 지구 가운데 전남지역
배수개선사업 예정지는
해남 고천암과 관동, 무안 금산, 장흥 구룡,
강진 봉황,함평 석창 등
11곳으로 올해 안에 공사에 들어가
최대 5년 간 991억 원의 국비를 투입할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전국 24곳이 선정된
배수개선사업 기본조사 예정지에는
무안 복용, 함평 옥동, 영암 구산지구가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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